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그림을 올린 후 SNS에 그를 조롱하는 각종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예수 트럼프' 혹은 '도널드 그리스도' 중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부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 연못 수면을 걷다가 골프공을 치는 AI 생성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예수 복장의 트럼프 대통령이 병원 수술실에 등장해 "난 여기서 일한다"거나 인기 드라마 속 의사들이 트럼프와 같은 복장을 입은 합성 사진들도 등장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을 비난한 후 해당 그림을 게시했는데 논란이 일자 12시간만에 삭제한 후 그림 속 인물이 예수가 아니라 의사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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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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