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아랍에미리트가 국제해사기구, IMO에서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내 소위 '안전 해상 회랑'' 설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푸리아 콜리반드 이란 항만해사청 IMO 부대표는 아랍에미리트의 제안이 "근거 없는 결론에 기반한다"며 법적으로도 무효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IMO가 절차적으로 결함이 있는 제안을 채택했다며 "그 어떤 해상 회랑도 페르시아만의 핵심 연안국의 전적인 동의와 협의 없이는 추진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아시아 지역의 해상 안전이 악화한 근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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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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