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자가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청년 고용 한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79만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6천 명 늘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69.7%로 동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3.0%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만 제조·건설업 부진 속에 청년층 고용 악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청년 고용률은 43.6%로 23개월째 하락했고, 취업자는 14만7천명 줄어 4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 가운데 취업준비자는 11년 만에 최저(63만4천 명)를 기록했고, ‘쉬었음’ 인구는 254만8천 명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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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조·건설업 부진 속에 청년층 고용 악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청년 고용률은 43.6%로 23개월째 하락했고, 취업자는 14만7천명 줄어 4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 가운데 취업준비자는 11년 만에 최저(63만4천 명)를 기록했고, ‘쉬었음’ 인구는 254만8천 명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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