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한 중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한 중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학생 8명, 교사 1명 등 총 9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6명이 중환자로 분류됐으며, 이 가운데서도 3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이 학교 재학생으로, 교실 두 곳에서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총격범은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총기와 탄약을 가방에 숨겨 학교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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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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