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교량에 설치된 동판을 훔친 30대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와 B씨를 붙잡아 구속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전국 20여 개 시군, 120개 다리에서 교명판과 교량 설명판 등 동판 41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동판의 총 무게는 1천900kg으로 이를 팔아 2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최근 구릿값이 상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습니다.
[화면제공 강원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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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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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동판의 총 무게는 1천900kg으로 이를 팔아 2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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