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교량에 설치된 동판을 훔친 30대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와 B씨를 붙잡아 구속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전국 20여 개 시군, 120개 다리에서 교명판과 교량 설명판 등 동판 41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동판의 총 무게는 1천900kg으로 이를 팔아 2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최근 구릿값이 상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습니다.

[화면제공 강원경찰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