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정청래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한편 하정우 수석에 대한 구애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상황을 두고 당내 비판도 커지는 모양새인데요.
오늘도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이번 지방선거의 ‘격전지’ 부산에서 현장최고위를 열고 전재수 후보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부산에서 현장최고위까지 열며, 말 그대로 기선 잡기에 나선 모습인데요. 정청래 지도부는 이렇게 전 후보 띄우기에 이어 최고위 후 전통시장을 도는 등, 민심 챙기기에도 나섰거든요. 한동훈 전 대표 등 보수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부산선거 전반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봐야겠죠?
<질문 2>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에서 전재수 후보와 함께 다시 한 번 하정우 수석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정청래 대표, 하정우 수석과 이번 주 중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이렇게 연일 하정우 띄우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만, 당 내에서는 영입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당권파인 이언주 최고위원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하 수석이 출마보다 현재 업무를 하는 것이 맞다는 지적을 하고 나선 겁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국민의힘에서는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뜨거운 감자가 된 모양샙니다. 앞서 무공천 주장에 이어 이번엔 ‘복당’ 언급까지 나온 건데요. 한동훈 전 대표, 이미 당에서 제명까지 된 ‘전직 대표’인데요. 무공천 논란을 넘어 이번에는 당내에서 ‘복당’을 시켜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지도부는 “제 1야당으로 책무를 지키겠다”며 복당과 연대설을 선을 그은 모습인데요. 국힘 외부도 아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또 복당이나 단일화 등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과 연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판의 화살은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에게로도 향했습니다.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가 김민수 최고위원과 웃으며 찍은 사진이 공개돼 빈축을 산건데요. 주호영 의원 뿐 아니라, 당 내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는 선거를 포기한 것 아니냐, 후보들은 피눈물을 흘린다고 꼬집기도 했고요. 이번 사진 논란,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5> 이렇게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면서 관심은 장 대표가 가져올 결과에 쏠리는데요. 일부 언론에서는 실무자의 발언을 빌어 장동혁 대표의 최종 목적이 “트럼프 대통령과 잠깐이라도 만나는 것”이라고 언급했더라고요 실제로 장 대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조언자들과 접촉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남을 추진 중이라고도 하는데요. 둘의 만남, 이뤄질까요? 만남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만남을 통한 가시적 성과가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이 대법의 판결에 따라 허위임이 확정된 가운데, 이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며 ”조폭연루설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사과 필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은 광우병 선동, 사드 괴담 등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했냐고 받아치고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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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정청래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한편 하정우 수석에 대한 구애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상황을 두고 당내 비판도 커지는 모양새인데요.
오늘도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이번 지방선거의 ‘격전지’ 부산에서 현장최고위를 열고 전재수 후보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부산에서 현장최고위까지 열며, 말 그대로 기선 잡기에 나선 모습인데요. 정청래 지도부는 이렇게 전 후보 띄우기에 이어 최고위 후 전통시장을 도는 등, 민심 챙기기에도 나섰거든요. 한동훈 전 대표 등 보수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부산선거 전반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봐야겠죠?
<질문 2>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에서 전재수 후보와 함께 다시 한 번 하정우 수석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정청래 대표, 하정우 수석과 이번 주 중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이렇게 연일 하정우 띄우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만, 당 내에서는 영입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당권파인 이언주 최고위원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하 수석이 출마보다 현재 업무를 하는 것이 맞다는 지적을 하고 나선 겁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국민의힘에서는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뜨거운 감자가 된 모양샙니다. 앞서 무공천 주장에 이어 이번엔 ‘복당’ 언급까지 나온 건데요. 한동훈 전 대표, 이미 당에서 제명까지 된 ‘전직 대표’인데요. 무공천 논란을 넘어 이번에는 당내에서 ‘복당’을 시켜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지도부는 “제 1야당으로 책무를 지키겠다”며 복당과 연대설을 선을 그은 모습인데요. 국힘 외부도 아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또 복당이나 단일화 등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과 연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판의 화살은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에게로도 향했습니다.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가 김민수 최고위원과 웃으며 찍은 사진이 공개돼 빈축을 산건데요. 주호영 의원 뿐 아니라, 당 내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는 선거를 포기한 것 아니냐, 후보들은 피눈물을 흘린다고 꼬집기도 했고요. 이번 사진 논란,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5> 이렇게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면서 관심은 장 대표가 가져올 결과에 쏠리는데요. 일부 언론에서는 실무자의 발언을 빌어 장동혁 대표의 최종 목적이 “트럼프 대통령과 잠깐이라도 만나는 것”이라고 언급했더라고요 실제로 장 대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조언자들과 접촉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남을 추진 중이라고도 하는데요. 둘의 만남, 이뤄질까요? 만남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만남을 통한 가시적 성과가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이 대법의 판결에 따라 허위임이 확정된 가운데, 이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며 ”조폭연루설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사과 필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은 광우병 선동, 사드 괴담 등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했냐고 받아치고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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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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