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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하차·대피오늘(23일)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하차 후 대피했습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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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에…인근 호텔 숙박비도 폭등 조짐[앵커]오는 3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확정되면서 주변 숙박업소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벌써 매진된 곳도 있는데, 숙박비를 2배 올린 얌체 호텔도 등장했습니다.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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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안공항 운항 조종사 99% "참사 전 '콘크리트 둔덕' 존재 몰랐다"무안국제공항에서 국제선과 국내선을 운항하던 국적 항공기 조종사의 99%가 12·29 여객기 참사 전에는 공항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존재하는 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조종사들은 참사의 원인은 조류 충돌이지만, 참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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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현대차 박민우 사장 격려 "한국 산업에 중요한 역할"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현대차그룹으로 떠나는 박민우 사장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박 사장은 오늘(23일) 링크드인을 통해 젠슨 황 CEO가 자신에게 "한국 산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가서 멋지게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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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죄'로 고소…"역고소, 악의적 2차 가해"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범행을 벌인 남성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오늘(23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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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팔란티어와 맞손' 정기선…'사진작가 변신' 박용만<최지숙 기자>전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다보스 포럼이 현지시간 19일 열렸는데요.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로 네 번째 참석에 나섰습니다.정 회장은 '대화의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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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까지 한파 계속…밤부터 곳곳 약한 눈[앵커]주초부터 시작된 한파가 주 후반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일요일까지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오늘은 서해안을 포함해 내륙 곳곳에도 눈이 내리겠습니다.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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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주차해야 하나"…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발각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를 사용하던 차주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 200만 원 금융 치료 완료"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글 작성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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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간담회…상생·협력 방안 논의국방부는 오늘(23일)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참석 기업들은 협력 중소기업 대상 금융·기술 지원과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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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코스피 5,000 돌파로 국민연금 고갈 걱정 없어져"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것과 관련해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23)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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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미국 하원의원들에 "쿠팡 차별 없다"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하원 주요 인사들과 만나 "쿠팡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말했습니다.총리실은 김 총리가 방미 첫째 날 첫 일정으로 현지시간 22일 미국 하원 의원 7명과 오찬을 함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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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8년만 WHO 공식 탈퇴…글로벌 보건 우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계보건기구, WHO 탈퇴를 완료했습니다.미 국무부와 보건복지부는 현지 시간 22일 "WHO가 핵심 임무를 저버리고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반복했다"며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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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여신도 상대 성범죄 저지른 '유사 교주' 기소…"나는 신이다" 세뇌의붓딸과 여신도를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준유사강간, 무고 혐의로 교주 A(68)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오늘(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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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위' 출범…유엔 대체 의도 논란[앵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가자지구 평화위원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많은 유럽 국가들의 불참 기류 속에 20여 개국이 서명한 걸로 알려졌는데요.평화위원회로 유엔을 대체하려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최진경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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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간다] "도와주세요" SNS 호소에 발벗고 나선 커플…기적같은 결말[기자]제보가 있는 곳에 무조건갑니다.무간다 시작합니다.[앵커]박 기자, 지난주 보도한 '혼밥' 중이던 군장병의 밥값을 대신 계산해준 부부의 미담 사례,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는데요.오늘의 무간다 현장은 어디인가요.[기자]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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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투자·AI 도입…"국민연금 고갈 7년 늦춘다"[앵커]국민연금이 투자 성향을 보다 공격적으로 바꾸고 AI를 본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기금 수익률을 1%포인트 더 끌어올리기 위해섭니다.이 목표가 현실화되면 기금 고갈 시점을 지금보다 7년이나 더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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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갈등…현대차 노조 "한 대도 안돼" 반발[앵커]현대차그룹의 로봇 '아틀라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올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생산 현장에도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인데요.하지만 노조가 고용 충격을 우려하며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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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조차 "기소할 거리 되나"…3만 원 옷 절도 사건 무죄에 항소한 검찰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오창훈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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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 73명 강제 송환...부부 사기단 정체는<출연 : 박주희 변호사>오늘 오전, 캄보디아에서 사기와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강제 송환된 가운데, 120억 원대 로맨스스캠 범죄를 벌인 부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정체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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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난방·겨울옷 불티…유통업계 반색[앵커]비교적 포근했던 겨울 날씨에 울상이던 유통업체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에 모처럼 반색하고 있습니다.올 겨울 매출이 부진했던 난방용품, 의류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는데요.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형마트 가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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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출동로 뚫는 수난구조대[앵커]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한강도 얼어붙고 있습니다.수난구조대는 출동로를 뚫어야 하는 임무가 하나 더 추가됐는데요.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이지현 기자.[기자]네, 119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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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이 대통령, 울산서 타운홀미팅…"산업 대전환"<이재명 대통령>"어제 주가지수 5000 돌파해 기뻐하기도""기업 제대로 평가받으면 국민 재산 늘어""국민연금, 기업 주식 갖고 있어…고갈 연장""정치 왜 하나…먹고사는 문제 해결 핵심""지금까지 일부 혜택 배제되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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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줘" 출소 5개월 만에 또 아버지에게 주먹질한 50대…징역 2년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또다시 주먹을 휘두른 패륜아들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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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400만 장 돌파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정규 5집 '아리랑'이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4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습니다.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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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공장에서 60대 노동자 포대에 깔려 숨져오늘(23일) 오전 8시 40분쯤 충남 논산시의 한 비닐 원료 생산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포대에 깔렸습니다.이 사고로 해당 노동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경찰은 포대 하차 작업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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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협력사와 신년회…"원팀으로 조선업 도약"HD현대 조선 부문 3사(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는 오늘(23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년 HD현대 통합협의회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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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최악"아파트 다시 내놓을 생각 질문엔 "수사기관 결과 따를 것"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장남 부부가 이혼 위기라 혼인 신고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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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라면에서 BTS 진 얼굴 빠진다…다음 달 계약 종료오뚜기가 '진라면' 글로벌 광고모델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BTS 진과의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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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미국 국방차관 내주 방한…핵잠·전작권 등 논의할 듯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안보 정책통으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콜비 차관은 25∼27일 한국을 방문해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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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도 소주도 꽁꽁 언 강원도…일요일까지 한파[앵커]분지 지형인 강원도 춘천은 매년 겨울이면 시베리아 같은 추위가 몰려와 '춘베리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최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폭포와 소주까지 얼어붙었다고 하는데요.현장에 나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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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 보좌관 소환…김병기 의혹 추가 압수수색[앵커]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 돈을 전달했단 혐의를 받는 남모 전 사무국장을 또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최지원 기자.[기자]네, 오늘(23일) 오전 9시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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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 한파특보…주말 서울 -11도 한파[앵커]중부와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여전히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주말에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이어집니다.김동혁 기자입니다.[기자]주초에 시작한 한파의 기세가 주 후반에도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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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등에 검푸른 멍 포착…또 건강 이상설?현지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에서 또 멍 자국이 포착됐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가구에 부딪힌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AFP통신·CNN 등 외신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찍힌 사진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