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놀이, 체험을 통해 가야의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김해가야테마파크.
철의 왕국으로 불렸던 금관가야의 뛰어난 철기문화와 농경문화, 토기제작기술을 엿볼 수 있다.
22미터 높이의 상공에서 타는 공중 자전거를 타고 김해의 풍광이 발 아래로 감상해보자.
낙동강레일파크로 다시 태어난 폐선된 옛 경전선 기찻길.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와인동굴에서는 김해의 산딸기로 만든 와인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건축도자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 미술관.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김해의 뒷고기와 휴식의 공간이자 생명의 터전인 '화포천습지생태공원'까지. 낭만과 활력이 가능한 김해의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 가야의 역사 만날 수 있는 가야테마파크
- 옛 기찻길을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낙동강레일파크
- 산딸기주를 맛볼 수 있는 와인동굴
- 국내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뒷고기
- 생명과 휴식의 터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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