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해남 다둥이네 새해맞이…우리 가족의 소원 - 네 번째 이야기

새해 하모니 주인공은 여섯째 동일이가 태어난 해남 다둥이네 집이다.

엄마 한이주(72년생)씨는 필리핀 출신으로 1999년 김행(남편)과 결혼해 김조선, 익선, 부선, 정선, 영일, 동일(신생아) 6남매를 키운다.

기록적인 한파에 폭설까지 내린 1월.

해남 산골에 자리한 한이주씨 집도 하얀 눈 세상이 됐다.

아침부터 눈을 치우는 부부와 눈싸움에 신이난 아이들.

그런데 노는 건 1등인데 책 앞에만 앉으면 딴 생각하는 정선이 때문에 엄마가 뿔이 났다.

한편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첫째 딸을 위해 교복을 맞추러 간 아빠는 형편이 어려워 교복 입고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남다르다.

여섯째 새해둥이와 아이들을 위해 하모니에서 준비한 특별한 새해 선물과 새 희망으로 온 가족이 함께 빌어보는 새해 소망을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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