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구임대를 비롯해 여러 유형인 공공임대 주택을 하나로 통합합니다.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현재 이 같은 내용으로 건설 임대주택 유형통합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공공기관이 건물을 지어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세 종류입니다.
또, 임대주택 이용자의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소득에 따라 임대료를 정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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