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진행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가 끝나면 교도소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말해 막말 논란이 일었습니다.
진행자 박창훈 씨는 대북정책을 정책을 비판하던 중, 문 대통령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그저 대통령 흠집 내기에만 골몰하는 통합당은 21대 국회에 발붙일 자격이 없다"며 자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삭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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