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자정 이후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250명을 넘어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넘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모두 2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5명을 비롯해 수도권이 185명, 그 외 지역은 7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정까지 확진자 집계가 끝나면 어제(21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도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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