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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과거 논쟁 번진 與 경선…이준석-친윤계 정면충돌

정치

연합뉴스TV [토요와이드] 과거 논쟁 번진 與 경선…이준석-친윤계 정면충돌
  • 송고시간 2021-07-24 13:13:41
[토요와이드] 과거 논쟁 번진 與 경선…이준석-친윤계 정면충돌
<출연 : 박창환 장안대 교수·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주자 간 신경전이 과거 논쟁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놓고 갈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여야는 진통 끝에 소상공인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통과시켰는데요.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전 국민 지원'과 '소득 하위 80%' 등 지급 대상을 두고 여야는 물론, 당정 간 격론이 오갔던 재난지원금은 88%에 1인당 25만 원씩을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피해가 심한 소상공인 지원도 더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난항을 겪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협상도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21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대통령선거 이후인 후반기는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둔 각 당의 전략적인 판단으로 봐야겠죠?

<질문 3> 민주당 대선 주자 간 공방이 격화하자 지도부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습니다. 이재명, 이낙연 후보 사이의 네거티브 전이 격화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상황까지 소환됐는데요. 17년 전 상황을 놓고 벌어지는 진실 공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특히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 이후 후발 주자들까지 '적통' 논쟁에 가세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유죄 확정 판결로 갈 곳 잃은 당내 친문 표심을 흡수해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5> 추미애 전 장관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성과 김경수 전 지사 유죄 확정의 원죄론에 휘말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1호 공약으로 '지대개혁'을 발표했는데요. 정책 선명성으로 지금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전 총장을 두고 이준석 대표와 친윤 중진 의원들이 충돌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빠진 점을 지적하고 미숙하다며 입당을 압박했는데요. 이를 놓고 일부 의원이 "야당 대표지, 정치평론가냐"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국민의당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하지만 윤 전 총장은 오히려 '자력갱생'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죠. 홈페이지 등을 마련해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네거티브 공세를 반박하는 '법률팀'도 새롭게 꾸렸는데요.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입당에 거리를 두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 8> 한편,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 세력교체를 주장하면서 기존 여야와는 거리를 두는 듯한 발언을 해왔던 김동연 전 부총리가 "환골탈태를 하면 어느 쪽이든 힘을 합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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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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