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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美와 26일 제네바서 신속 합의 가능…핵농축은 포기 못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 회담을 앞두고 합의안을 마련 중이며, 이를 통해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아라그치 장관은

  •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韓 불법 점거" 억지

    [앵커]일본이 어제(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일본 정부는 14년 연속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했는데요.앞서 일본 정부가 장관급 인사를 파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는데,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속았다, 고발할 것"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 연관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알려진 가수 태진아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전한길측은 다음달 2일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며 태진아 등 출연진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홍보했습니

  •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일케르 차탁 '옐로 레터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 작품상인 황금곰상은 튀르키예계 독일 감독 일케르 차탁의 '옐로 레터스'에 돌아갔습니다.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현지시간 21일 저녁 열린 제76회 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곰상을 비롯한 8개 부문

  • "미 국민 60%, 트럼프 국정수행 지지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미국 국민 60%가 지지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가 의뢰해 미국민 2,589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국정수행을 '지지한다'는 응

  • 계엄 이후 사회불안 심화에…복권 구매 급증

    12·3 비상계엄과 뒤이은 탄핵 정국으로 전 국민이 불안에 휩싸였던 작년 초, 복권 구매 관련 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미혼자녀가 많은 가구일수록 복권을 사는 데 쓴 돈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이었습니다.국가데이

  • 해수부 장관 후보에 'PK' 임기택·황종우

    두 달 넘게 공석 상태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로 부산·경남 출신의 해양 정책 전문가 2명이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해수부 장관 자리에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전 사무총장과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

  •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26~27일 소환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으로 수사 중인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이번 주 소환할 예정입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의원에게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소환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김 의원은 2020

  • 외교부, '러 대사관 현수막'에 "북러 협력 중단해야"

    주한러시아대사관이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건 뒤, 철거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최근 러시아 대사관은 건물 외벽에 이같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는데, '러·우 전쟁'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이와 관련

  • [날씨] 건조한 날씨 속 강한 바람…아침 영하권 추위

    산불 등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대기가 건조한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현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특보가 확대되면서 서울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동해안을 중심으론 강풍

  • [이 시각 핫뉴스]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 外

    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가수 김창열 씨가 최근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는데요.어떤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창

  • [뉴스초점] 당정청, 관세·통상 대책회의…지선 100일 앞으로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2월 22일 22시 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의 글로벌 관세를 공식화한 가운데 당정청이 오늘 '관세 관련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한편

  • 김총리, 경남 함양 산불 긴급지시…"대피·진화에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김 총리는 오늘(22일) 함양군 산불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지방정부와 산림청 등에 신속한 주민 대피와 총력 진화를 주문

  • 산불 비상인데 음주운전…김인호 조만간 경찰 소환

    [앵커]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산불조심기간, 산림당국 수장의 부적절한 행동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박준혁 기자입니다.[기자]한 차량이

  • 당정청 긴급회의…"대미투자법, 계획대로 처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어제(22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미국 대법원 판결 영향과 대응방안을 점검한 당정청은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인 대미투자특

  • 미 "무역법 301조로 타국 불공정 관행 검토중"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관세 복원에 나선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교역국들의 불공정 관행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현지시간 22일 ABC 방송 인터뷰

  • 미 재무장관 "무역 상대국들, 기존 합의 유지 원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언론 인터뷰에서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교역 상대국들이 기존 무역 협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대법원 판결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관세를

  • 멕시코 정부, 마약 카르텔 두목 사살…美 "대단한 진전"

    멕시코 정부가 현지시간 22일 군사작전을 벌여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집단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일명 '엘 멘초')를 사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멕시코 국방부는 서부

  • 불청객 황사 유입 '공기질 나쁨'…아침 영하권 추위

    [앵커]오늘(23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아침에는 전국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는데요.내일은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립니다.임하경 기자입니다.[기자]하늘이 온통

  • 밤사이 전국 곳곳 산불 잇달아…단양 진화 중

    밤사이 전국 곳곳에 강풍과 건조 특보가 지속되면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산림청에 따르면 어제(22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강원 고성과 경북 청송·영덕, 경기 가평 등 5곳에서 산불이 났습니다.이 중 4곳은 모두 밤사이

  • 강원 고성서도 산불…1시간 50분 만에 진화 완료

    어제(2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지만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산림당국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22일) 오후 7시 22분쯤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뽕나무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 2차 종합특검 모레 현판식…노상원 수첩·공소기각 변수

    [앵커]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이 모레(25일)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합니다.최장 170일간 17개 의혹을 수사하게 되는데, 최근 내란 재판에서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은 '노상원 수첩'과 최

  • 미 동부 최대 60cm 폭설 예보…항공 대거 결항

    미국 동부 지역에 최대 60cm의 폭설이 예보되면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됐습니다.항공편 추적사이트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현지시간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사이 뉴욕 등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7천편이 취소됐습니다.미 국립기

  • 코타키나발루 북부 연안서 규모 7.1 강진…"지진해일 없어"

    오늘(23일) 오전 1시 57분쯤 보르네오섬의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로부터 북쪽으로 55㎞ 떨어진 연안에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 측정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진앙은 북위 6.83도, 동경 116.26도이며

  • 미국 '이란 공격' 감행할까…이란 "우라늄 희석 용의"

    [앵커]미국이 휴일을 전후로 이란을 기습 공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백악관 내에서도 미국내 문제에 집중해야한다는 의견이 적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이란도 "우라늄 농축 농도를 희석할 수 있다"며 협상 가

  • 국힘 당명 개정 중단…"선거 이후 마무리"

    [앵커]국민의힘의 당명 개정이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졌습니다.새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고자 했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 추후 마무리하기로 결정을 연기한 셈인데요.'절윤' 요구에 등 돌린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난도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 與 "'사법개혁 3법' 수정없이 처리"…국힘 "사법테러"

    [앵커]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을 추가 수정없이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국민의힘은 "사법테러"라고 반발하며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습니다.정주희 기자입니다.[기자]법왜곡죄와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처리를 위

  • 함양 산불 이틀째 강풍에 진화 난항…야간진압 전환

    [앵커]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불은 밤에 시작돼 강풍 속에 확산했는데요.주불 진화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했지만, 강풍으로 고전하면서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했습니다.정지훈 기자입니다.[기자]경남 함

  • 함양 산불 2단계 격상…국가소방동원령도 발령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다시 확산하며 산불 대응 단계가 격상되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습니다.산림청은 어젯(22일)밤 10시 30분 기준 산불피해 면적이 100헥타르를 넘어서면서 산불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소방은

  • 美당국 "마러라고 트럼프 저택 불법침입男 사살"

    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현지시간 22일 새벽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습니다.비밀경호국은 이

  • 여야 명운 건 격돌…"내란단죄" vs "최후보루"

    [앵커]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여야의 발길이 분주한 모습입니다.더불어민주당은 내란 단죄 완성을 위해 지방 권력에 남아있는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겠다고 했고, 내홍이 극에 달한 국민의힘은 "마지막 수술대"라며 혁신을 호소하고

  • "손 소독제인 줄 알았는데 달콤·끈적"…해외 관광객들, 한국 카페서 '아차'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이 한 카페에서 시럽을 손 소독제로 착각했다며 올린 게시물이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18일 작성자는 자신의 SNS에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엄청 바보 같은 짓을

  • 충북 단양서도 산불…인근 주민 대피령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오늘(23일) 새벽 2시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에 있는 야산에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충북소방본부는 "뒷산에 불이 보인다"는 주민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