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4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53명보다 17명 적은 수치로, 수도권이 341명, 비수도권이 95명이었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83명, 경기 143명 등 순으로 많이 나왔고,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