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4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발전기는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면서 도로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지역의 평균 풍속은 초속 3~5m로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발전단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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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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