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
이란 전문가회의 위원 "최고지도자 선출시점 여전히 불확실"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회의의 핵심 위원이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호세이니는 현지시간 4일 국영 IRNA통신에 "새 최고지도자를 뽑는 절차가 얼마나 걸릴지 여전
-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인 선원 186명…"실시간 소통 체계 유지"호르무즈 해협 일대 발이 묶인 선박에 우리 선원 186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해양수산부는 오늘(4일) 김성범 차관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에 대한 안전 확인과 해운물
-
[뉴스잇] 전쟁의 승패는 미사일 재고량?…강대강 대치<출연 : 구기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이 공격 수위를 더 강화하는 모습입니다.이에 따른 여파로 국제 유가는 급등하
-
'175명 사망' 이란초교 폭격희생자 장례식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개시 이후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175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시간 3일 이란 국영 언론과 현지 보건 당국이 전했습니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열
-
[날씨] 내일 절기 '경칩', 흐리고 일교차 커…밤부터 전국 눈·비내일은 봄의 세 번째 절기 경칩인데요.예년 기온을 웃돌며 날은 대체로 온화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을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내일 아침 서울은 2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 서울과 원주 14도로
-
[현장영상] 이 대통령, 3박4일 순방 마무리…필리핀서 출국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필리핀에서 귀국길에 오르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이번 순방은 싱가포르에서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국빈방문 일정이었는데요.이 대통령은 아세안 핵심 국가인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정상회담을 통
-
"일본 대미투자 2차사업 유력 후보, 데이터센터용 소형원전"미국과 일본이 작년 관세 협상 당시 합의한 일본의 5,500억 달러(약 798조원) 대미 투자 2차 사업의 유력 후보 중 하나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소형 원전이 포함됐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습니다.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
미, '드론 피격' 키프로스서 비필수 인력 철수 허용미국 국무부가 최근 드론 공격을 받은 키프로스의 주재 인력 일부에 출국을 허용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안전 문제로 키프로스에 있는 비필수 인력과 그 가족의 출국을 허용했다"고 밝혔
-
이란 "최첨단 무기 손도 안대"…전력 무력화 '반박'[앵커]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를 상대로 장기전을 치를 수 있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소유하고 있는 첨단 무기 등을 모두 전개하지 않았다며 군사력을 과시하는 모습입니다.이지윤 기자입니다.[기자]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보복 공격을 이어
-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한국 선박 상황은?<전화연결 :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속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우리 선박 일부도 해협 내측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부는 아직 우리 선박에 대한
-
프랑스, 전세기로 오만서 자국민 100명 첫 대피프랑스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 중 취약층 약 100명을 전세기로 처음 대피시켰습니다.현지시간 4일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오만에서 에어프랑스 전세기로 자국민 100명을 데려왔습니다.전날 저녁 오만 수도 무스카트
-
"추락 美F-15 3대, 쿠웨이트 전투기 오인 발포 때문"현지시간으로 2일 쿠웨이트에서 미군 F-15 전투기 3대가 추락한 것은 쿠웨이트 공군 전투기가 이들을 적기로 오인해 미사일을 쐈기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미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날 쿠웨이트 전투기가 미군 F-
-
개청 60년 맞은 국세청…임광현 "K-AI 세정 시대 열겠다"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K-AI 세정 시대를 선포했습니다.국세청은 오늘(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기념사에서 "AI가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세계가
-
김 총리 "중동 상황 여파 현실화…대책 디테일 채워야"김민석 국무총리가 관계부처와 중동 상황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의 디테일을 채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김 총리는 오늘(4일) 오후 제4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의 여파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
-
"이란 드론이다, 발사! 앗, 성조기네"…쿠웨이트, 미 F-15에 오인 발사지난 2일 쿠웨이트에서 미군 F-15 전투기 3대가 추락한 것은 긴급 출격한 쿠웨이트 공군 전투기가 이들을 적기로 오인해 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3일 관계자들을
-
이란, '美와 물밑 협상설' 전면 부인…"원하는 만큼 전쟁"미국·이스라엘과 닷새째 무력 충돌 중인 이란이 일부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제기되는 오만을 통한 미국과의 물밑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현지시
-
우주 도전 쉽지 않네…일본 스페이스원, 발사 30초 남기고 또 중단인공위성 발사와 궤도 안착을 추진해 온 일본 민간기업의 도전이 4일 또다시 벽에 부딪혔습니다.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이날 오전 11시쯤 혼슈 서부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초(串本町)에서 로켓
-
이탈리아 "'이란 피습' 걸프국서 지원 요청…대응 검토"이탈리아가 이란의 공격을 받은 걸프 지역 동맹국을 지원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현지시간 4일 안사통신에 따르면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날 "지금 걸프 지역의 모든 국가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
윤후덕·김부겸·노영민이 쓴 "스무 살의 독서노트"국회도서관서 출판기념회…"당신의 스무살을 밀어줄 책은 무엇인가"1976년 대학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사회운동의 길을 걸어온 이른바 '76학번' 20명이 함께 쓴 서평집 '스무살의 독서노트' 출판기념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
-
스리랑카 인근서 이란 호위함 '의문의 침몰'…140여명 실종 추정남아시아 섬나라인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180명이 탄 이란 해군 호위함이 침몰해 140명 넘게 실종됐습니다.현지시간 4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은 의회에서 이날 자국 영해 인근에
-
기상악화 시 제주공항 체류객 수송…택시 500대 투입기상 악화로 제주공항에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동을 돕기 위해 택시 500대가 긴급 투입됩니다.제주도는 공항 결항·지연으로 심야 체류객이 발생할 때 투입할 가칭 ‘긴급수송택시봉사단’ 50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
-
[영상구성] 트럼프 "탄약 충분" vs 이란, "장기전 자신"트럼프 "탄약 충분" vs 이란, "장기전 자신"분열하는 유럽,긴장하는 중국'호르무즈 봉쇄' 공포…세계 경제 마비 우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김찬(bothtape@yna.co.kr)
-
김태흠 지사 "권한이양 담긴 통합법안 만들어 2~4년 뒤 시행해야""李대통령, 국가 균형발전 등 이룰 항구적인 통합법안 제시해야"김태흠 충남지사는 오늘(4일) 지방정부 행정통합과 관련,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 아닌 재정과 권한 이양이 담긴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뒤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
광주시교육청 "적극행정 중점과제, 시민이 선정 합니다"광주시교육청은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 입니다.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이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
[앵커리포트] 이란 "최첨단 무기 손도 안대"…장기전 의지 내비쳐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우선 미국은 첨단 무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있습니다.'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에 이어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전략폭격기, 지하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
-
바다에 음식물쓰레기 버린 통영해경 경비정…남해해경청, 전수조사 지시통영해경 소속 경비정이 음식물쓰레기를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남 통영시 오곡도 인근 바다에 버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해경이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통영·창원·사천·울산·부산 등 예하
-
전남도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산업부, 평가 거쳐 7월 선정 결과 발표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전남도가 신청한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미래첨단
-
천안에서 승합차 추돌…70대 운전자 숨져오늘(4일) 낮 12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후 중앙선을 넘어 도롯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70대 승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유족, 경남지사 등 직무유기 고소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숨진 야구팬 유족이 박완수 경남지사와 경남도 소속 담당 공무원 등 4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고소장에는 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
-
[현장연결] 김 총리, 중동 상황 점검…관계부처 회의 열어<발표자 : 김민석 국무총리>"중동상황 여파 현실화 되고 있어""국내증시 낙폭 확대…주요국 변동성 확대""유가 크게 오르고 환율 흔들려""중동 체류하는 교민 안전 우려 커져""지난 사흘 간 정부 대응 필요한 분야 점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물동량 80% 감소…유조선 운임 3배 증가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기에 직면하면서 주요 노선 운임이 보름 만에 3배 상승하고, 물동량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
편의점서 골드바 훔쳐 달아난 종업원 구속경찰이 자신이 근무하던 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서 오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 15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직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당시 해당 편의점은 설 특판 행사로 골드바를 판매 중이었는데, A씨는 '지인들에게 골드바를
-
우도 목선서 북한 노동신문 추정 종이…"대공 혐의 없어"제주 우도 해안으로 떠밀려온 정체불명의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이 발견됐지만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제주경찰과 해경, 국정원 등 유관기관은 오늘(4일)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발견된 폐목선을 합동 조사한 결과 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