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
북, 평양에 파병군 유족 거주단지 조성…김정은 "국가의 자랑"북한이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수도 평양 신도시에 새로 조성한 '새별거리'를 준공했습니다.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오
-
영국, '푸틴 대항마' 나발니 독살 정황에 신규 대러 제재 검토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었던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치명적인 독극물인 에피바티딘에 독살된 것으로 분석되면서 영국이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1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베트 쿠퍼
-
대전 천변도시고속도로서 역주행 승용차, BRT 충돌…5명 사상어제(15일) 오후 9시 40분쯤 대전시 대덕구 와동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BRT 버스가 정면 충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승객 18명 중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
태안해경, 마검포항서 만취해 바다 들어간 50대 구조어제(15일) 오후 7시 16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항에서 만취 상태로 바다에 들어간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술에 취해 바닷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50대 남성 A씨의 가족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자 상황을 접수한 마검포
-
"러시아서 가장 운 좋아"…옥상서 떨어졌다 21m 높이 전선에 걸린 청소부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유리창 청소부가, 전선에 걸려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현지시간 11일, 더 선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건물 옥상에서 눈과 얼음을 제거하던 중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졌습니
-
"긴급휴강, 과제는 주말에"…미 대학 강사, '아동 유인 혐의' 체포된 뒤 공지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제학 강사가 아동 성적 유인 혐의로 체포되는 상황에서도 “긴급 상황”이라며 휴강 공지를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현지시간 12일, 인디애나 데일리 스튜던트와 WIBC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대학
-
美 최장수 애니 '심슨 가족' 800회 맞아…"종영은 멀었다"미국의 최장수 시트콤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심슨 가족'(The Simpsons)이 800회를 맞았습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은 현지시각 15일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 폭스 채널에서 '심슨 가족
-
미 국무장관, '러시아가 나발니 독살' 유럽 보고서에 "의심 안 해"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치명적인 독극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유럽 동맹 5개국의 보고서를 두고 "우려스럽다"고 평가하면서, 미국은 이를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루비오 장관은
-
중국, '미국 우방' 캐나다·영국에 일방적 무비자 조치중국 정부가 미국의 핵심 우방인 캐나다와 영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일방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다.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중국과 외국의 인적 왕래를 더 편리
-
트럼프 전 책사, 엡스타인에 "교황 몰락시킬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책사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과 제프리 엡스타인이 프란치스코 전 교황의 권위 실추를 모의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CNN은 현지시각 14일, 엡스타인이 2008년 아동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
-
10개 이상 시식하면 불법?…직접 가서 먹어봤더니 [이거진짜예요?]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마트를 찾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시식코너에서 10개 이상 먹으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먹었다고 해서 처벌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시민들도
-
전쟁자금줄 노린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류시설 집중 타격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유류 터미널을 타격했습니다.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현지시각 15일, "이번 공격으로 인근 볼나 지역 마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이 화재로 2
-
"엉금엉금 가도 즐거워"…마음은 벌써 고향집[앵커]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답답한 여정이지만, 가족 만날 생각에 지루함보다 설렘이 더 컸습니다.연휴 이틀째 날 고속도로 풍경을 김규희 기자가 담아왔습니다.[기자]휴게소 입구에 차들이 끝없이 이어집니다.고속버스에서도 승객들이 줄지
-
유럽 5개국 "나발니 시료서 개구리 독소 검출"2년 전 옥중 의문사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개구리에서 발견되는 독소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 주요국들이 발표했습니다.영국과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은 현지시각 14일 외무장관 명의의 공동 성명에서
-
[날씨] 청정한 바람에 먼지 해소…내일 아침 영하권, 동해안 눈비잿빛을 띨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도심을 가득 채워서 시야가 답답했습니다.그래도 현재는 청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윗지방부터 먼지의 농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내일 아침까지 일부 '나쁨' 보이다가 차츰 전국 '좋음'~'보통' 단계로
-
이란 "미국이 제재 해제 나서면 핵 협상 타결 위한 양보 가능"이란이 미국이 제재 해제 논의에 나선다면 핵 협상 타결을 위해 양보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이란 외무부 차관은 현지시각 14일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협상 의지를 증명할 책임은 미국에 있고
-
러시아 "우크라의 푸틴 관저 공격으로 협상 입장 강경해져"러시아가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관저 공격 이후 협상에 대한 입장을 강경하게 전환했다고 주장했습니다.미하일 갈루진 러시아 외무차관은 현지시각 15일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 관저 피격 이후
-
설렘 안고 고향으로…연휴 이용해 여행도[앵커]설 연휴 이틀째에도, 전국의 기차역과 터미널에는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예년보다 짧은 연휴지만, 한껏 포근해진 날씨 속에 여행길에 오른 시민들도 많은데요.배규빈 기자가 서울역에서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기자]양손 가득 선
-
국방장관, 설 맞아 육군 25사단 최전방 GP 방문…장병 격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설을 맞아 오늘(15일)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25사단 감시초소(GP) 및 일반전초(GOP)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취임 후 처음으로 GP를
-
[날씨] 미세먼지 차츰 걷혀…내일 동해안 눈·비, 건조함 해소설 연휴가 시작하고 전국이 회색빛 미세먼지에 갇혔습니다.정체가 심한 귀성길에 시야까지 답답해지면서 오늘도 차량이 느릿느릿 움직였습니다.아직 중부 곳곳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현재는 청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수도권과
-
시대극 옷 입은 뮤지컬…무대에서 피어난 고전미[앵커]시대극의 감성을 채운 뮤지컬들이 잇달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삼국사기 고전 설화가 무대에서 되살아나고,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각 시대상을 반영해 그 시절 분위기를 살리기도 하는데요.이화영 기자가 볼만한 뮤지컬을 소개합니
-
中, 문명 8천년 주장…홍산문화도 '중화' 편입[앵커]중국 고고학계에서 중화 문명 시작을 8천 년 전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변방 문화 편입 작업도 활발한데, 신장 지역 유물과 홍산문명이 거론됐습니다.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기자]신장 투르판 바다무둥
-
명절 급체에 손 따기 금물…노로바이러스도 '주의'[앵커]즐거운 설 명절,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게 되죠.하지만 과식이나 위생 소홀로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잘못된 민간요법은 피하고, 유행 중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음식물
-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고의성 수사"전남 나주시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나주시는 어제(14일)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쓰
-
'군 사업' 미끼로 5억원 뜯은 60대 2심도 실형군인 아파트 신축 공사 등 군 관련 사업을 맡게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5억여 원을 뜯은 국방 관련 사단법인 연구소 이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수원고법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65살 A 씨가 양형 부당을 이
-
설 연휴 음주 뺑소니…14km 도주극 50대 체포설 연휴 첫날 대전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대전경찰청은 어제(14일) 새벽 0시 20분쯤 유성구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화물차를 몰다 주차된 차 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50대
-
올해만 30% 급등한 코스피…질주 어디까지[앵커]올해 들어 코스피가 30% 넘게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조정받는 상황과는 대비되는 흐름인데요.김수빈 기자입니다.[기자]1월 거래 시작 당시 4,200선이었던 코스피.하지만 명절
-
이 대통령 "최다·최고·최대 성과 추려…코스피 최고치 경신"이재명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민생과 경제, 외교·안보 분야 등에서 이룩한 성과를 직접 공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설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이뤄낸 민생과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
[지구촌톡톡] 붉은 말의 해…중국 젊은이들 사이서 슬픈 말 인형 열풍 外세계 곳곳의 ‘톡톡’ 튀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지구촌 톡톡’입니다.▶ 붉은 말의 해…중국 젊은이들 사이서 슬픈 말 인형 열풍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중국에서는 슬픈 표정의 말 인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대변하
-
"오랜만에 고향으로"…고속도로 정체 조금씩 풀려[앵커]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가는 길은 멀지만 오랜만에 만나 뵐 부모님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는데요.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김도헌 기자!나오십쇼.[기자]네, 저는 지
-
설 연휴 부동산 공방…여 "메시지 일관" vs 야"유체 이탈"[앵커]여야는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거듭 표명한 가운데,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의 줄다리기가
-
성묘 때 인화물질 금지…"작은 불씨도 금물"[앵커]설 연휴를 맞아 야외 활동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성묘객들이 몰리는 이번 주가 고비로 꼽히고 있는데요.산에 오를 때는 작은 불씨도 피워선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이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이 대통령, 쇼트트랙 은메달 황대헌에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이처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오늘(15일) SNS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