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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2심서 징역 3년…1심보다 늘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브로커 이모 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1심보다 늘어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고등법원은 어제(12일) 이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깨고 징역 3년을

  •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에 항소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공소기각 판단을 받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곽 전 의원의 대장동 관련 범죄수익은닉 사건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

  • 국힘 불참 속 민생법안 63건 처리…한병도 "유감"

    국회는 어제(12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필수의료법 등 민생법안 63건을 처리했습니다.앞서 여야는 80여 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국민의힘이 이른바 '사법개혁안'의 법사위 처리를 문제삼아 본회의 출석을 거부하자 더불

  • 러·우크라 어린이 6명 가족 품으로…"멜라니아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의 노력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어린이 6명이 가족 품으로 되돌아갔다고 러시아 아동인권 담당관이 밝혔습니다.마리야 리보바 벨로바 러시아 대통령실 아동인권 담당 위원은 현지 시간 1

  • '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결국 올림픽 출전자격 박탈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숨진 동료들의 사진을 새긴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에 나선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결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헤라스케비치가 IOC 선수 표현의

  • 이재성, 마인츠와 재계약…분데스리가 활약 이어간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재계약했습니다.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습니다.2021년 여름 마인츠에 합류한 이재성은 통산 159경기에서 28골 23도움

  • 김정관 산업장관, 설 앞두고 전통시장 깜짝 방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김 장관은 어제(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물가 상황을 살폈습니다.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들은

  • 수단 나일강서 선박 침몰…"최소 21명 사망"

    수단 북부 나일강에서 선박이 침몰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 등이 현지 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수단 리버나일 주정부는 전날 나일강변의 타이바 알카와드 마을과 데임 알카라이 마을을 오가는 선박이 침몰해 이날까지 21명

  •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국회 등 압수수색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어제(12일) 오후 4시 반부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 원안위, SMR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 발표

    정부가 2030년까지 다양한 미래 소형모듈원자로, SMR(에스엠알) 인허가가 가능한 법체계를 구축합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2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원안위는 발전용과 연구용, 교육용으로 규정된

  • '모텔 사망' 피의자 구속…"음료에 정신과 처방약 섞어"

    [앵커]서울 강북구 소재 모텔에서 음료에 약물을 섞어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평소 복용하던 처방약을 섞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피해자들을 재우려 했을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송채은 기자입니

  • [속보]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임종언 선수가 한국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임종언 선수는 조금 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조금 전 스노보드 최가온 선

  •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쇼트트랙서 첫 메달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임종언이 쇼트트랙에서 첫 메달 소식을 알렸습니다.임종언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임종언은 지난

  • 남미 인근 해역서 미 해군 함정끼리 충돌…2명 경상

    카리브해 관련 임무에 배치된 미 해군 함정 두 척이 현지 시간 11일 남미 인근 해역에서 함정 간 해상 급유 중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군 당국에 따르면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트럭스턴함과 서플라이

  • [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설 연휴 무난한 날씨

    추위의 힘이 약해지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대기 정체에,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고 있습니다.서울에는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내려졌습니다.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영서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오늘도

  • [이 시각 핫뉴스] 中서 살아있는 말로 '회전목마'…학대 논란에 중단 外

    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中서 살아있는 말로 '회전목마'…학대 논란에 중단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살아있는 말로 움직이는 회전목마를 도입했는데요.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산시성

  • 미군, 'IS 소탕 거점' 시리아 알탄프 기지서 철수

    미군이 시리아 내 주요 주둔지였던 알탄프 기지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시리아 정부군에 이를 인계했습니다.시리아 동남부의 알탄프는 이라크, 요르단 국경을 맞댄 요충지입니다.시리아 국방부는 현지 시간 12일 성명에서 "미군의 협력을 받아

  • 수도권·영서, 오늘 고농도 먼지 비상저감조치

    국외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영서는 오늘(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

  • 환율 하락에도…수입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지난달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1차금속제품과 광산품 등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3.29로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송영길 오늘 항소심 선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13일) 나옵니다.서울고등법원은 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의 2심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 '임신 공개' 후 현역 꺾고 당선…일본 선거판 새 바람

    [앵커]일본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30대 여성 의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청년 엔지니어들이 주도하는 신생 정당이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보도에 김예린 기자입니다.[기자]"새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천건↓…고용시장 우려 여전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자 통계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건 감소했다고 현지 시간 12일 밝혔습니다.다우존스가 집계한

  • "국민 10명 중 3명,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

    국민 10명 중 3명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반려동물 양육 현황 조사' 결과, 반려동물을 현재 거주지에서 직접 양육하는 비율은 29.2%로 집계됐다고 어제(12일) 밝혔습니다.반려

  • 미국 운용사 블랙록, 우리금융 2대 주주 등극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이 우리금융그룹 주식을 대량 매수하며 국민연금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습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달 19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72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 태국 학교서 10대가 총기 인질극…교장 사망

    태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총기로 인질극을 벌여 학교 교장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현지시간 11일 태국 남부 송클라주의 한 고등학교에 17세 소년이 총기를 들고 난입해 교장과 여학생 1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두

  • 최가온, 기적의 역전극…한국 스키 종목 첫 금메달

    [앵커]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한국 설상 종목에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건 최가온 선수가 최초입니다.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듣겠습니다.우준성 기자.[기자]우리 선수단의 첫 번째 금

  • 일본, 나가사키 앞바다서 중국 어선 나포…선장 체포

    일본이 나가사키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체포했습니다.교도통신은 일본 수산청이 현지 시간 13일 나가사키현 앞바다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정지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이같이 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는

  • 국정원 "李 대통령 테러범에 고성국 영향 확인"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테러'범이 극우 유튜버 고성국의 영향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보고했습니다.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어제(12일) 회의 후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박 의원

  • 국방부, '계엄 관련' 주성운 지작사령관 직무배제·수사의뢰

    국방부가 계엄 관련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수사 의뢰했습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어제(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결과' 브리핑에서 "현 지작사령관이자 계엄 당시 1군단장의

  • 美 행정부 "미네소타주 집중 이민단속 종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벌여온 집중적인 이민단속 작전을 종료합니다.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노력으로 미네소타주는 범죄자들의 성역에서 한층 벗어났다"며, 다음 주까지

  • 작년 세수 37.4조원↑…재정적자 90조원 육박

    지난해 국세 수입이 전년보다 37조 원 넘게 늘어났지만, 작년 11월 기준 나라살림 적자는 9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어제(12일) 기획예산처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국세 수입은 약 370조 원으로 1년 전보다 37조

  • '뿔난' 러, 무차별 공습 강화…"트럼프 평화위 불참"

    [앵커]러-우 전쟁이 발발한 지 만 4년이 가까워 오지만 종전 협상은 지지부진한 가운데 러시아는 연일 우크라이나에 민간인까지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러시아는 미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 위원회 첫 회의에도 대표단을

  • 트럼프 "이란에 한 달 시한…불발시 충격적 상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핵 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에 대해 "그들은 매우 신속하게 합의해야 한다"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는 합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