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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담합·매출 축소 의혹…국세청, 생필품 업체 17곳 세무조사

    불공정 거래로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킨 생필품 업체 17곳을 대상으로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이들의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약 4천억 원에 이릅니다.오늘(26일) 국세청은 가격 담합,

  • 12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4.35%…석 달째 상승세 지속

    시장금리가 오른 영향으로 가계대출 금리가 석 달째 오름세를 이었습니다.오늘(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4.35%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p) 상승했습니다.가계대출

  • "튀김 요리하다 불날 수도"…인덕션 보호매트 사용시 주의해야

    인덕션 보호매트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온 가열 시 제품이 눌어붙거나 변형·그을음이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돼 화재 위험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한국소비자원은 오늘(27일) 시중에 유통 중인 인덕션 보호매

  • 김경, 다른 의원도 차명 후원 의혹…수사 확대

    [앵커]김경 서울시의원의 정치권 공천로비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연일 확대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김 시원이 또 다른 민주당 의원에게 차명으로 후원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해보

  • 김건희 내일 운명의 날…尹 '여론조사' 재판 시작

    [앵커]통일교 청탁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의 첫 선고가 내일(28일) 나옵니다.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선고도 나올 예정인데요.법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배규빈 기자

  • 트럼프 관세 압박에도 5,000선 탈환…'천스닥' 안착

    [앵커]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 발언에도 반등하고 있습니다.코스피는 장중 5,000선을 다시 돌파했고, 코스닥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1,000선에 안착하는 모습입니다.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

  • 미 관세인상 선언에…"법안 심의 예정"·"비준 외면 책임"

    [앵커]미국이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국회는 분주한 모습입니다.여당은, 한미 합의 이행은 진행되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고, 야당은 비준을 외면한 책임이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국회 연결해 자세한

  • 군경TF,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연이틀 소환…제작업체 이사도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 조사 TF'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민간인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와, 오씨가 만든 무인

  • 이해찬 기관·사회장 상임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사회장 형식에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해 엄수되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습니다.이어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 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정

  • 靑 "미국, 관세인상 통보 없어"…대책 회의 열어

    [앵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자동차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히자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소집했습니다.청와대는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 통보나 설명을 들은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이

  • 스위니, '할리우드 사인' 구조물에 속옷 걸어…무단침입 구설

    지난해 청바지 광고 문구로 인종주의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스타 시드니 스위니(28)가 이번엔 본인의 속옷 브랜드 광고를 위해 로스앤젤레스(LA) 명물 '할리우드 사인'에 무단 침입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현지시간 26일 연예매체

  • 광주·전남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청사 3곳 균형있게 사용"

    광주·전남 행정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하고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했습니다.오늘(27일)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제4차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이 같은 내용에

  • 가짜 '등반객 헬기 구조' 보험금 청구한 네팔 업체들…출동횟수도 조작

    네팔에서 등반객 등을 헬기로 구조했다는 내용으로 서류를 허위로 꾸며 보험금을 타 내려 한 산악구조 회사 3곳이 적발됐습니다.현지시간 2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청 산하 중앙수사국은 유명 산악구조 회사인 '마운틴 레스

  • 쿠팡 작년 결제액 66조원 넘어…정보유출 사고 후 성장 둔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작년 11월 말 알려진 쿠팡의 작년 결제추정액이 66조원을 넘었으나 성장세는 최근 둔화양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해 6월부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11월 말 알려진 데

  • [이시각헤드라인] 1월 27일 뉴스센터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상호관세 15%→2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를 승인 안해서 인상하는 것"이라고

  • "명령 떨어지면 하루 이틀 안에 공격 가능"…미 항모 전단 중동 집결에 긴장 고조

    미군이 항공모함 전단 등 군사자산을 중동에 집결시켜 이란 공격을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동 지역 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미국 중부사령부는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

  • '현대모비스 전설' 함지훈, 올 시즌 끝으로 은퇴…4월 8일 은퇴식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에서만 18년을 뛴 '원클럽맨' 함지훈이 정든 코트를 떠납니다.현대모비스 구단은 오늘(27일) 함지훈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음 달 6일 SK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 [뉴스초점] "쿠팡 유출 3천만건"…박성재 '내란 가담' 부인

    <출연 : 서정빈 변호사>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건수가 계정 기준 3천만 건이 넘는다고 밝힌 가운데,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대표가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을 신청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내

  • 상설특검, '쿠팡 대관 의혹' 노동부 세종청사 등 압수수색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고용노동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특검팀은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노동부 세종청사의 근로기준정책과와 퇴직연금복지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스마트워크센터 사무공

  • [날씨] 중부·경북 곳곳 한파경보…대기 건조, 산불 조심

    장기간 이어지는 한파에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추위가 극심했던 지난 주보단 어제와 오늘 덜 추웠지만, 내일부터 다시 북쪽에서 한기가 몰려오겠습니다.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북부는 한파경보로 단계가 강화됐고요.중부와 경북

  • 금값 뛰는데…한은, 13년째 금 매입 않고 '관망'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사이 세계 38위에서 39위로 한 계단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제 금 시세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한은은 지난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 매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 케데헌 '골든'…빌보드 핫100 장기 집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31주째 머무르며 장기 집권하고 있습니다.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주보다 1계단 떨어졌지만 4위를 지켰습니다.앞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북미·유럽 공연 매진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북미·유럽 공연이 전석 매진됐습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24일까지 공연 예매를 진행한 북미, 유럽 공연이 41회 전 회차 매진됐다"라고 밝혔습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미국 탬

  • 미 관세인상 선언에…"심의 예정"·"비준 외면 책임"

    [앵커]미국이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국회는 분주한 모습입니다.여당은 합의 이행은 진행되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고, 야당은 비준을 외면한 책임이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국회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 연일 '맹추위'…농민들 '냉해·난방비' 걱정에 주름살

    [앵커]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농가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온도가 내려가면 작물의 생장이 멈추거나 냉해를 입기 때문인데요.농민들은 24시간 난방을 가동하며 추위에 버티고 있습니다.천재상 기자입니다.[기자]충북 음성군의 한 화훼 농장에

  • 국제금값 장중 온스당 5,100달러 돌파

    안전자산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금값이 장중 온스당 5,1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로이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26일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5천110.50달러를 고점으로 기록했습니다.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선

  • 할리우드 스타들도 "끔찍해" 미 이민당국 비판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도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현지 시간 지난 22일 개막한 선댄스영화제에서 여러 배우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위에 참여하거나 공개적으로

  • '위조 명품' 7만 7천 개 국내 유통…165억원 챙긴 일당 적발

    1천200억원대 '위조 명품'을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위조 상품 유통 총책인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인천지검에 송치

  • [속보]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에 합의

    약칭 '광주특별시'…주청사는 두지 않기로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윤석이(seokyee@yna.co.kr)

  • 러, 북한에 시베리아산 밀가루 540t 보내

    러시아가 북한에 밀가루 540t을 보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NK뉴스가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검역 세관 시베리아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쿠즈바스 노보쿠즈네츠크에서 생산된 밀가루가 13일부터

  • 美유력지 워싱턴포스트도…수익급감·독자이탈에 대규모 구조조정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가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WP 출신 프리랜서 기자인 폴 파히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직 동료들의 말을 인용해 최대 300명이 일

  • 에펠탑에 왜 남성 과학자 이름만?…마리 퀴리 등 여성 과학자 72명도 새겨진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에펠탑에 이름이 새겨질 여성 과학자 72명의 후보 명단이 선정됐습니다.파리시는 현지시간 26일 보도자료에서 에펠탑 운영업체 SETE와 '여성과 과학협회'로부터 명단을 제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명단에는 노벨

  • 한국GM, SUV·픽업브랜드 'GMC'로 국내 시장 공략…신차 3종 출시

    제너럴모터스(GM)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 브랜드 'GMC'를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단 전략을 밝혔습니다.지난해 불거졌던 한국 시장 철수설을 진화하고 국내 사업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입니다.GM은 오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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