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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명 사망·64만명 피해…모잠비크 최악의 대홍수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해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BBC가 현지시간 25일 전했습니다.당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후 모잠비크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64만 2천여 명이 홍수 피해를 봤습니다.지난

  • "영포티, 러닝·올리브영·무신사 등 소비 급증"

    지난해 40~50대의 러닝 관련 소비가 20~30대보다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26일) BC카드가 20~50대 러닝 소비 관련 지난해 카드 사용 데이터를 전년과 비교·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50대 매출액 지

  • 콜비, 안규백·조현·위성락과 회동…"핵잠은 동맹 격상 이정표"

    한국을 방문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은 오늘(26일)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차례로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 "2월 전국 입주 물량 1만2천여가구…올해 상반기 최소"

    2월 전국 입주 물량이 올해 상반기(1∼6월)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오늘(26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이달(2만1,136가구)보다 41.6% 감소할 예정입니다

  • 금값 고공행진에 '금테크' 열풍…골드뱅킹 2조원 넘어섰다

    금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시중은행을 통한 금 투자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오늘(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이달 22일 기준 골드뱅킹 잔액은 총 2조1,49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달 말(1조9,296억원

  • 원안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8일 자동 정지한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재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을 오늘(26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하나로는 정지봉을 구동하는 수압펌프 전동기가 과열돼 펌프가 정지됐고, 이에 따

  • 지난해 수출 25%가 반도체…승용차의 두배 넘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ㅅ브니다.관세청이 오늘(26일) 발표한 '수출입 통계로 본 2025년 대한민국'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7,049억 달

  • [속보] 정부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

    정부가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원전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전력 분야 탄소감축을 위해 석탄과 LNG 발전을 줄일 필요가 있다"며 "재생에너지와

  • 건물 3층서 외벽 뚫고 추락한 승용차…운전자 1명 다쳐

    어제(25일) 오후 7시 반쯤, 부산시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장 외벽을 뚫고 1층 상가앞으로 추락했습니다.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다친

  • 서산간척지 B지구에 스마트팜 수출전진기지 구축…공모 선정

    충남 서산간척지 B지구에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시설이 구축됩니다.충남도는 자체 추진하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 '대선 앞두고 150만원 기부'…한덕수 재판, 광주서 서울로 이송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2부는 한 전 총리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이송 결정은

  • 대전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 마련…광역시 최초

    도로 신설 시 폭 20m 이상 구간 우선 적용…고유색 아스팔트 포장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지역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 [뉴스포커스] 이해찬 전 총리 별세…'1일 1의혹' 이혜훈 결국 낙마

    <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서 별세했습니다.정치권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한 가운데 고인의 유해는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관련 소식 포

  • 울산시, 모든 투자기업에 밀착 행정 지원 나서

    대기업 위주 지원서 확대ⵈ5개 권역별 책임관이 기업 애로 전담 해결울산시는 올해부터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합니다.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 "이민단속 멈춰야"…美유력지도 일제히 '총격 사살' 비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당국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미국 유력 신문들도 일제히 정부를 비판하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사설을 실었습니다.뉴욕타임스(NYT

  • 조국혁신당 "민주, 당명 고수·흡수합당론 오해 형성에 강력한 유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민주당의 "당명 고수 의견과 흡수합당론 해석이 있다"면서 "이런 오해가 형성되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서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ICE 총격사살에 저항 촉구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 또 정당과 상관없이

  • 이민단속 총격에 시위 격화…셧다운 우려도

    [앵커]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요원이 쏜 총에 시민이 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죠.연방법원은 관련 증거를 보존하라고 명령했고, 미 전역에서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자세한 내

  •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이익 31.7%↓…"올해 우호적 시황 기대"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1.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매출은 34조 2,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고 순이익은 2,169억원으로 흑

  • 중국 춘절 여행지 '일본 패싱'…중일 갈등 여파

    중국 최대 휴일인 춘절(설)을 앞두고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일 갈등 여파로 일본이 중국의 해외여행 주요 선호지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지 시간 26일 중국 온라인 여행사 취날에 따르면 1월 중

  • 정청래 “필수 당무 제외 일정 최소화”…이해찬 애도 집중

    민주 시도당에 빈소 설치…지도부, 내일 인천공항서 유해 맞이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따라 필수 당무를 제외한 모든 일정을 최소화하고, 국민과 함께 애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26일

  • 정부,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 확정…2037~2038년 준공

    정부가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26일)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 초 여야 합의로

  • '천스닥' 돌파 4년 만…환율 20원 가까이 급락

    [앵커]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환율은 엔화 초강세 영향으로 하루 만에 20원 가까이 급락했는데요.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개장 상황 알아봅니다.김수빈 기자![기자]네, 한국거래소입니다.코스피

  • 서울시, '쓰레기 다이어트' 추진…1명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서울시가 이달부터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민은 한 해 동안 10L 크기의 종량제봉투를 48개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배출하

  • 현정은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들에게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현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지난해 하반기 입사 신입 매니저(사원) 교육 수료식에서 '긍정의 현대정신'

  • 소방공무원 채용 확대…진압·구급 등 총 2천891명 선발

    정부가 올해 소방관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소방청은 지난 5일 공고한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해 당초 2천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천89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 정부, 중국산 PET필름 '덤핑방지 관세율' 인상 결정

    재정경제부는 현재 덤핑방지관세를 부과 중인 중국산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을 재심사하고 2개 공급업체에 적용 세율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정부는 중국산 PET 필름에 2023년 5월부터 덤핑

  • 강훈식, '잠수함 사업 수주' 캐나다행…"생산 유발 효과 40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특히 총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을 한국 기업

  • 상설특검,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이사 피의자 소환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CFS) 대표이사를 소환했습니다.특검팀은 오늘(26일) 오전 10시쯤부터 엄 전 대표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퇴직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

  • 코스닥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정책 기대감에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한국거래소는 오늘(26일) 오전 9시 59분 코스닥150 선물가격 및 현물지수 급변동으로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습니

  • 359명 태운 필리핀 여객선 침몰…18명 사망·24명 실종

    필리핀 해상에서 359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여객선이 침몰해 18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습니다.현지시간 26일 로이터·AP·AFP 통신과 인도 매체 타임스나우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여객선 'MV 트리샤 커스틴

  • 젤렌스키 "모두 타협 필요"…우크라전 종전 3자 회담 '빈손'

    미국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3자 회담과 함께 전쟁 당사국의 타협점 모색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

  • 449차례 불법촬영 치위생사 항소심 집유…"피해자들과 합의"

    치과 의원 엑스레이 촬영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 수백 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습니다.오늘(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손원락 부장판사)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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