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규명·진품 판별' 기대르네상스 시대 예술·과학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디옥시리보핵산)가 발견되면서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립니다.현지시간 8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D
-
레바논, 이스라엘 접경지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1단계 완료레바논이 이스라엘 접경지역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무장해제 1단계를 완료했다고 레바논 국영 NNA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레바논군은 성명을 내고 리타니강 남쪽 지역에서 1단계 목표가 효과적이고 구체적으로 달성
-
'군수품 조달 비리 혐의' 말레이시아 육군참모총장 체포아시아 각국에서 정부·권력층 부패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당국이 군수품 조달 비리와 관련해 육군참모총장을 체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스타 등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부패
-
[날씨] 내일 아침도 추위 이어져…주말 전국 눈·비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강원 내륙과 충북, 경북에는 한파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 중입니다.내일도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내일 아침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11도로 춥겠습니다.한낮에는 서울 6도, 대전과 청주 3도로
-
48주째 오른 서울 아파트값…'한강벨트' 강세 여전[앵커]2026년 새해 첫 주에도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특히나 한강 인접 지역의 아파트값 강세가 여전했는데요.곽준영 기자입니다.[기자]서울 동작구에 있는 1,6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지난해 9월
-
농협회장 '황제출장'에 임직원 배임 의혹까지…농협 개혁 속도[앵커]지난해 국정감사를 계기로 진행된 농협 관련 특별감사에서 각종 비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농협중앙회장이 출장비로 수천만원을 쓰는 등 자금이 과도하게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고, 법령 위반 정황도 2건 포착돼 농식품부가 수사를 의뢰
-
경찰관 등 9명 사상 30대 운전자 송치…'크루즈 작동'고속도로 교통사고로 9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4일 새벽 1시 5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
與 '공천 헌금' 수습 총력…'김병기 징계' 절차는 지연[앵커]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 공천 절차에 시도당위원장 등의 참여를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투명한 공천을 내세워 '공천 헌금' 논란 수습에 나서는 모습인데요.다만, 공천 헌금 논란의 핵심인 김병기 의원의 징계 절차는 지연 조
-
'김병기 탄원서' 구의원 소환…김경 증거인멸 정황[기자]경찰이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고 주장한 전 동작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강선우 의원에게 1억을 건넨 의혹이 불거진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는 통신영장을 신청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김선홍 기자입
-
민주당 '충청특별시' 제안…충북지사 "절대 반대"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제안한 것과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도민을 모욕하는 일"이라며 반대했습니다.김 지사는 오늘(8일) "역사적으로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를 줄인 말인데, 그 이름을
-
"당신이 술병으로 내려쳐"…만취 손님 속여 돈 뜯어낸 유흥주점만취해 잠든 손님을 상대로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공갈을 친 40대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동공갈 혐의로 동탄의 유흥주점 업주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포용금융 못하면 페널티…취약계층 대출 부담 완화[앵커]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포용금융 정책이 본격 가동됩니다.금융당국은 정책대출 금리를 대폭 인하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 등을 위한 새 금융상품도 잇따라 내놓을 계획입니다.양현주 기자가 보도
-
[DM왔어요] "관리사무소 직원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故 안성기 미담 재조명 外오늘도 DM이 왔습니다.첫 번째 DM 열어보죠!▶ "호텔에서 식사 대접"…생전 미담 재조명지난 월요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 씨,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기 씨의 생전 미담이 온라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
여, '김병기 징계' 고심…야, 장동혁 '계엄 사과' 파장[앵커]더불어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공천 헌금' 파문으로 연일 시끄러운데요.징계 절차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도부 고심도 깊어지는 분위깁니다.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 그리고 쇄신안 발표 하
-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협박글…타인 명의 도용한 촉법소년 덜미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A군은 지난해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
-
트럼프, 국제기구 66곳 무더기 탈퇴…"국익 반해"[앵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이 60개 넘는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각서에 서명했습니다.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기구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건데요.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보도에 장효인 기자입
-
특검, 尹 구형량 막판 고심…사형 또는 무기징역[앵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결심공판이 내일 열립니다.내란 특검팀은 오늘(8일) 오후 3시부터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구형량을 논의하고 있는데요.사형과 무기징역 가운데 어떤 선택지를 고를지 관심이 쏠립니다.배규빈
-
"아들 대입·취업 전방위 개입"…보좌관 진술서 보니[앵커]연합뉴스TV가 입수한 김병기 의원 전직 보좌관의 경찰 진술서엔 공천 헌금 수수 의혹, 김 의원 아내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함께 아들 대입과 취업에 전방위 개입한 정황도 담겼습니다.특히 아들 취업을 청탁하고는 국회에서 경쟁사
-
합수본 "지위고하 막론"…신천지·통일교 수사대상은[앵커]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김태훈 본부장은 첫 출근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한채희 기자입니다.[기자]통일교와 신천지 등 정
-
내일부터 대설에 강추위…"취약한 곳 철저히 점검해야"행정안전부는 9∼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9일) 밤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 눈
-
방첩사 전면 해체 추진…"정보원·감사단 신설"12·3 비상계엄에 깊게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국군방첩사령부를 전면 해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오늘(8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각 기능을 타 기관으로 이관하거나 폐지하는
-
[앵커리포트] 내란 우두머리 재판 내일 결심 공판…사형 구형할까12·3 비상계엄 사건을 둘러싼 법원의 시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당장 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이 이뤄집니다.검찰이 윤 전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한 지 1년, 첫 공
-
강원 동해서 16톤 화물트럭이 SUV 추돌…2명 사상8일 낮 12시 50분쯤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의 한 도로에서 16톤 화물트럭이 앞서가는 SUV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SUV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신호등과 충돌한 뒤 멈춰 섰고, 운전자 60대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
"우린 매물이 아니다"…그린란드 주민들, 트럼프 병합 야욕에 분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병합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자, 그린란드 주민들의 동요가 커지고 있습니다.현지시간 7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
대전·충남 교육감 "행정통합 특별법에 교육자치 실현해야"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계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에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오늘(8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에 대해 "교육
-
"무시한다 생각해 범행"…'교제 살인'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검찰이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8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 사건
-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총책 검거…송환 착수[앵커]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 사건에 관여한 스캠 조직 총책이 태국에서 검거됐습니다.우리 정부는 범죄인 인도 청구 절차를 거쳐 국내로 송환할 계획입니다.윤형섭 기자입니다.[기자]남성이 상의도 입지
-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 송치된 이춘석 의원에 대해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서울남부지검은 오늘(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의 사건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
中 "프린스그룹 천즈 송환·구속…곧 핵심 구성원들 수배"중국이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 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38·중국 국적)를 송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중국 공안부는 "7일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지지·협력 아래 공안부는 작업그룹을 파견해 중대 초국
-
단속 피하다 추락…미등록 베트남 이주노동자 2명 산재 인정지난해 경남 사천에서 정부 단속을 피해 도망치다가 추락해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 2명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재해를 당한 이주노동자 2명은 지난달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에 산재 신청을 했
-
김영훈 노동장관 "'쉬었음' 청년, 이제 '준비 중' 청년으로"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0만 명이 넘는 '쉬었음' 청년을 '준비 중' 청년으로 부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김 장관은 오늘(8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
도피 중인 조폭 행동대장에 옷가지·생활비 건네…주짓수 관장 징역형 집유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주 중인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기소된 주짓수 관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관할 A지원은 최근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B씨에게 징역 6개월
-
여야, 이혜훈 인사 청문회 19일 하루로 잠정 합의여야는 오늘(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하루만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그동안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아 19일부터 이틀 간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