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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부 "원화 변동성 과도할 경우 과감한 조치"

    재정경제부가 어제(7일)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 및 시중은행과 외환시장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습니다.참석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측면이 있다"고

  • 함양 대형산불 방화…'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경남 함양 산불을 낸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어제(7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2월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포함해 전북 남

  • 평택 고덕면 임시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7일) 밤 9시 20분쯤, 경기 평택시 고덕면의 한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가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불은 건너편 아파트 주민의

  • 경찰, '김창민 감독 사건' 부실수사 감찰 착수

    경기북부경찰청이 고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경찰은 지난주부터 해당 사건을 수사한 구리경찰서 경찰들을 불러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구리경찰서는 지난해 10

  • 파키스탄 총리, 美·이란 협상 시한 연장 촉구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이 협상 시한 연장을 공식 요청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현지시간 7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협상

  • 헌재, 재판소원 120건 추가 각하…3주째 본안 회부 '0건'

    헌법재판소가 지정재판부 평의를 열고 재판소원 120건에 대해 추가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재판소원 시행 이후 누적 각하 건수는 194건으로 본안 심리를 위한 전원재판부 회부는 3주 연속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각하된 사건

  • "이란, 파키스탄의 '2주 휴전안' 긍정 검토"

    이란 정부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현지 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앞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 백악관 "트럼프, '2주 휴전안' 알고 있어…답 나올것"

    백악관은 현지 시간 7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이 새롭게 제시한 '2주 휴전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캐럴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악시오스 등 미국 매체들에 보낸 성명에서 이같이

  • "얌체운전 꼼짝마"…꼬리물기·끼어들기 322건 적발

    [앵커]출퇴근 시간대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등으로 불편을 겪은 일, 한 번쯤은 있으실텐데요.이렇게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얌체운전에 대해 경찰이 단속에 나섰는데, 얼마나 적발됐을까요?윤형섭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오전 8시

  • 김동연·한준호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정부 성공 함께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탈락한 김동연 지사와 한준호 의원이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김 지사는 어제(7일) 페이스북에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추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 봄꽃 핀 4월 영하권 추위…내일 전국 곳곳 비

    [앵커]봄꽃도 피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초겨울처럼 쌀쌀해졌습니다.오늘(8일)도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내일(9일)부터는 추위가 풀리겠지만,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입니다.김재훈 기자입니다.[

  • 오늘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상세 안내'는 미흡

    [앵커]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오늘(8일)부터 시행됩니다.공공기관 임직원 차량뿐 아니라 민간 차량도 예외가 아닌데요.제외되는 주차장도 있지만, 일일이 확인해야 해 시행 초기 혼란이 예상됩니다.김태욱 기자입니다.[기자]1,300

  • 파키스탄 총리 "이란 협상시한 2주 연장" 촉구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협상 시한을 2주간 연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샤리프 총리는 현지시간 7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란에는 2주간 선의의 표시로 호르무즈

  • 이라크서 납치된 미국인 기자, 일주일 만에 석방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에 납치됐던 미국인 기자가 일주일 만에 석방됐습니다.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은 현지시간 7일, 미국 국적으로 중동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셸리 키틀슨이 이라크에서 일주일간의 억류 끝에 풀려났다고 보도했습니다.

  • "트럼프 문명 소멸 발언…이란, 美 소통 차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명 소멸'을 언급하며 강경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의 직접 소통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7일, 중동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이날 아침 트럼프 대통

  • 호르무즈 해협 결의안 무산…중·러 거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이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에 막혀 결국 무산됐습니다.현지시간 7일 열린 안보리 표결에서 해당 결의안은 11개국의 찬성을 얻었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채

  • 네타냐후 "이란 철도·다리 타격해 정권 압박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7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란의 테러 정권을 점점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

  • 트럼프 폭파 위협에…이란 발전소·다리 앞 '인간 사슬'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이란 발전소 앞에 민간인들이 모여 '인간 사슬'을 만들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주요 도시들의 화력발전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 발전소를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란, 트럼프 오판시 사우디·UAE 석유 인프라에 보복"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 등을 공격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석유 인프라가 이란의 보복 대상이 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이란의 고위 소식통은 현지시간 7일 타스님 통신에 "트럼프가 무모한 행동으로 불 속으

  • "활주로 근처에 연기가"…프랑스 공항 발칵 뒤집은 폭발, 알고 보니 불꽃놀이

    프랑스의 한 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잇따라 연기와 폭발이 관측돼 항공기 착륙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알고 보니, 활주로 근처에서 벌어진 불꽃놀이가 원인이었습니다.현지시간 6일 프랑스 Entrevue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이탈리아

  • "9년 기다려 한입"…'한랭 기후' 캐나다서 근성으로 기른 파인애플 결실

    캐나다 북부 유콘에서 한 남성이 집에서 9년 동안 키운 파인애플을 수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현지시간 5일 CBC에 따르면, 화이트호스에 거주하는 알렉스 오버그는 친구에게서 받은 파인애플 꼭지를 심어 키운 끝에 최근 직접 재배

  • 이라크서 납치된 미국인 기자, 일주일 만에 석방

    이라크 내 친 이란 민병대에 납치됐던 미국인 기자가 일주일 만에 석방됐습니다.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은 미국 국적으로 중동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셸리 키틀슨이 이라크에서 일주일간 억류 끝에 현지시간 7일 풀려났다고 보도했

  • 유엔 안보리, 호르무즈 결의안 부결…중·러 거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보호와 봉쇄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습니다.현지시간 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은 찬성 11표,

  • 트럼프 "나 같은 사람 많아야"…정신이상 논란 파장

    [앵커]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정신 이상' 논란을 일축했습니다.SNS에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이 일자 오히려 자신같은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미 정치권에서는 탄핵 논의로 이어지며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보

  • 트럼프 '문명 소멸' 발언 여파…"이란, 美와 직접 소통 단절"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문명 소멸' 위협 발언 이후 미국과의 직접 소통 채널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7일 중동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이날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위

  • 이스라엘군, 레바논에 정예부대 투입…지상전 확대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대를 위해 정예 부대를 투입했습니다.이스라엘군은 공수부대와 특공 부대로 구성된 제98사단이 최근 레바논 남부에서 추가 표적 작전을 시작했다고 현지시간 7일 밝혔

  • 미국 '초토화 시한' 임박…중동 공방 최고조

    [앵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른바 '이란 초토화' 시한을 하루 앞두고 미국은 이란의 하르그섬을 타격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공방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요르단에서 신선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네타냐후 "이란 철도·다리 타격해 정권 압박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7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란의 테러 정권을 점점

  • 北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한국, 희망섞인 해몽"

    북한 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자신들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는 한국 내 해석을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하며 대남 적대노선을 재확인했습니다.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 미군, 하르그섬 공습…트럼프 이란 압박 최고조

    [앵커]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군이 하르그섬 군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김예린 기자입니다.[기자]미군이 이란 하르

  • [날씨] 아침 쌀쌀·한낮 포근…목요일 전국 곳곳 비

    만개한 봄꽃 뒤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아침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는데요.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 5도를 밑돌겠고요.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다만, 한낮엔 15도 안팎으로 올라 기온차가 크겠습니다.쌀쌀

  • 한화 류현진 1,500 탈삼진 대기록 달성…KIA 울린 최형우

    [앵커]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좌완투수 한화 류현진 선수가 KBO 역대 최고령이자 최소 경기 1천 500탈삼진 대기록을 세웠습니다.삼성 최형우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KIA를 울렸습니다.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

  • 이주노동자 장기에 에어건 분사…경찰·노동부 조사 착수

    [앵커]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다치게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해당 노동자는 장기가 손상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서승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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