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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제2의 팬데믹' 막는다…음압·대기병상 수 재설계

    [앵커]코로나19 당시 병상이 없어 집에서 대기하다 숨지거나, 백신 괴담 같은 가짜뉴스로 방역에 큰 혼란이 빚어졌던 기억, 아직 생생하실 겁니다.정부가 이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뜯어고치기 위한 논의에 착수

  • 대통령 지적에 등장한 '99원 생리대' 줄줄이 품절

    쿠팡이 지난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99원 생리대'가 품절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고 여러 차례 지적하자, 쿠팡은 자체브랜드 생리대 판매 가격을 최대 29% 인하하기로 했습

  • 조두순 경호하는 경찰?…AI 가짜 영상 유포한 유튜버

    [앵커]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가짜 AI 영상 수십개를 올린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조두순을 경호하고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듯한 가짜 영상들을 만들어 올렸는데요.누적 조회수가 3,400만 회나 됐습니다.소재형 기자입니

  • 제주바다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5톤여 떠밀려와

    지난 주말 제주 해변에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이 대거 밀려왔습니다.이번에 수거된 물량은 약 5톤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몰려온 2톤에 비해 약 2.5배 늘었습니다.현재 마을 바다환경지킴이들이 수거에 나서고 있습니다.괭생이모자

  • 한덕수 2심, 서울고법 임시 내란전담재판부 배당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이 선고된 한덕수 전 총리 사건이 임시 내란전담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서울고법은 최근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2심을 형사20부에 배당해 기록 관리와 부수적인 결

  • 2026 동계 패럴림픽, 선전 기원…"노르딕스키·휠체어컬링 메달권 목표"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리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어제(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 부산 기장군 임시 건물서 불…40분 만에 진화

    어제(2일) 낮 12시 20분쯤, 부산시 기장군 대변리 기장해안로의 한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부산소방본부는 12시 반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4대를 포함해 35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불은 화재

  • 굉음 내며 대열주행…오토바이 폭주 고교생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구 일대에서 오토바이로 폭주한 고등학생 A군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A군은 지난 1일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가량 해운대구 석대동에서 송정동까지 약 15㎞를 오토바이 8대와 함께 굉음을 내며 대열 주

  • '공소기각' 국토부 서기관 2심 고법 부패전담부로

    김건희 특검이 기소했다 공소기각 선고를 받은 국토부 공무원의 뇌물 혐의 사건이 서울고법 부패 전담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서울고법은 최근 국토부 김 모 서기관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항소심 사건을 부패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13부에 배당

  • 젤렌스키 "미·러·우 3자 회담 4~5일 재개"

    미국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회담이 4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재개됩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SNS를 통해 이같은 회담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우

  • 직장인 10명 중 6명 "업무에 AI 활용"

    한국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업무에 인공지능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글로벌 AI 기반 협업 플랫폼 노션이 작년 9월 30일∼10월 3일 직장인 등 4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5%가 업무에 AI를 활

  • '1명 실종' 충북 음성 화재 공장 오늘 합동감식

    닷새 전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당국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조사를 오늘(3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관계 당국은 이날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특정 건물의 1층 폐기물 처리장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객 3천만 조기 달성"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오는 2028년까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을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박 사장은 어제(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방한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 '北 무인기' 군경TF, '대북이사' 3차 조사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조사 TF'가 어제(2일) 민간인 피의자 김 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김씨는 다른 피의자 2명이 만든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한 인물로, 김씨

  • "트럼프 특사·이란 외무장관, 오는 6일 회담"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현지시간 6일 열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는 6일 튀르키예 이스

  • "최강욱, 육사 출신 비위 수집"…방첩사 문건 공개

    국군방첩사령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국회의원과 연고가 있는 군법무관 명단을 관리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공개한 '병무병과 관련 참고보고' 문건에는 최 전 의원의 군법무관 복무 당시

  • 헌재 "채용 과정 나이 차별 금지 조항 합헌"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채용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는 경우 처벌하는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헌재는 지난달 29일 한 은행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고령자

  • 문화누리카드 2일부터 발급…15만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화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시작됐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2일) 문화누리카드를 270만 명에게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올해는 모두 3,700여억 원

  • "전자발찌 10분 지각 귀가, 미리 알려도 위법"

    전자장치 부착 기간에 특정 시간대 외출을 삼가라는 준수사항이 부과됐다면 관계기관에 미리 알리더라도 해당 시간대에 주거지를 벗어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대법원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 학교 시설 사적 사용…경남 모 사립고 이사장 적발

    경남 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이사장이 학교 교실을 주방과 욕실 등 개인 생활 공간으로 무단 개조해 사용하다 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경남도교육청이 종합감사한 결과, A 이사장은 화재수신반 공간을 방과 주방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교실

  • 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임명 제청

    김호철 감사원장이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습니다.임 변호사는 로그인법률사무소 소속으로 광주살레시오여고, 전남대 사법학과를 거쳐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발을 들였습니다.인권 변호사로도 활발히

  • 특수본, '순직해병 기록 회수 관여' 경무관 조사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수사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 고위 간부를 조사했습니다.특수본은 어제(2일) 오전, 당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을 지낸 이 모 경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이

  • 러, 무차별 드론 공격 계속…3자회담 내일 재개

    [앵커]미국 중재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했지만 민간 시설을 겨냥한 무차별 공습은 계속됐습니다.통근버스와 병원까지 공격을 받아 민간인 사상자가 잇따랐는데요.종전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은 이번 주 다시 열

  • 일본 폭설에 피해 잇따라…자위대 파견도

    지난달 하순부터 일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일본 정부는 어제(2일) 아오모리현의 제설작업 지원 요청으로 자위대 선발대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일본 정부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

  • 워싱턴서 한미외교회담...'팩트시트 이행' 협의

    현지시간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새해 첫 한미외교장관회담이 열립니다.외교부는 어제(2일) "조현 외교장관이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 D.C를 찾는 것을 계기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 눈 내렸지만 산불 위기 고조…동쪽 건조 경보

    [앵커]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인 곳들이 있어서 당분간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눈구름이 비껴간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특보 속에 대형 산불이 날 위험이 큽니다.김동혁 기자입니다.[기자]길게 자리했던 한파가 물러

  • 인종차별하고 이민자 혐오…'보라 단발 소녀'는 어쩌다 영국 극단주의 상징됐나

    "내가 만약 ICE를 영국에 도입하고 사복 경찰관을 더 많이 배치하게 되면 이 범죄자들은 ​​모두 붙잡힐 거야"최근 인공지능으로 만든 이 보라색 단발 소녀가 영국 등에서 극단주의를 상징하는 '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이름은 '아

  • 인종차별하고 이민자 혐오…'보라 단발 소녀'는 어쩌다 영국 극단주의 상징됐나

    영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보라색 단발머리를 한 '아멜리아'라는 소녀 캐릭터가 극단주의 세력을 상징하는 '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가상의 영국 여학생 '아멜리아'가 온라인에서 일종의

  • 이구아나 잡으려고 막대 휘둘렀다 '펑'…대만서 초고압 전류 감전 사고

    대만에서, 한 남성이 포상금을 받기 위해 이구아나를 잡으려다가 초고압 전류에 감전돼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현지시간 1일 대만 매체 TVBS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오슝에 거주하는 저우 씨는 린위안 공장 배수로 쪽에

  • 러 "향후 한러관계,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여부에 달려"

    러시아는 앞으로 한러관계 노선을 수립할 때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문제에서 '레드라인'을 지키는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러시아 외무부는 한반도 정세에 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이날 홈페

  • 독일 맥주 판매량 1년 사이 6% 줄어…사상 최저치

    독일 사람들이 갈수록 술을 덜 마시면서 지난해 맥주 판매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2일(현지시간)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판매량은 2024년보다 6% 줄어든 약 78억 리터로 집계됐습니다.이는 1993년 통계를 내기

  • 트럼프 "인도, 러 원유 구매 중단…상호관세 18%로 내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날 오전 나렌드라

  • 미 노동통계국, 부분 셧다운에 고용지표 발표 연기 결정

    미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여파로 오는 6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일정이 연기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미 노동부 고용통계국의 에밀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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